NH농협은행, 지역 첫 ‘은행+증권+보험’ 복합점포 개장

입력 2015-10-21 14:49  

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상경)는 21일 오전 부산 문현동 국제금융센터(BIFC)내에 지역 첫 ‘은행+증권+보험’ 복합점포인 ‘NH금융 PLUS BIFC 센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금융중심단지 부산의 랜드마크인 국제금융센터(BIFC) 내에 입점하는 ‘원스톱 금융서비스’ 점포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가지게 됐다고 NH농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693㎡ 규모로 기존 농협은행 BIFC 지점에 증권과 보험 영업점이 입점해 한 점포에서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은행(NH농협은행)+증권(NH투자증권)+보험(NH생명)’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의 점포다. 현재 693㎡ 면적의 절반은 은행 영업점이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을 증권과 보험업이 나눠 쓰게 된다.

NH농협은행 BIFC 지점 관계자는 “은행, 증권, 생명 모두 여수신을 담당한다는 업무의 큰 틀에서 보면 차이가 없다”면서 “한 지점에서 세 가지 업무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증대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농협금융은 서울 광화문, 여의도, 분당, 삼성역 등 총 4곳에서 복합점포를 운영하면서 뛰어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올해 초 만들어진 네 곳의 복합점포 관리 자산은 개설 전 26조504억 원에서 지난 7월 말 기준 32조4890억 원으로 몇 달 새 6조4386억 원이나 늘었다. 같은 기간 1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지닌 VIP 고객 수도 5311명에서 687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농협금융 측에서도 복합점포의 원스톱 금융서비스에 따른 우수한 실적과 BIFC의 잠재력이 어우러질 경우 부산에서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NH농협은행 BIFC 지점이 개점 1년 만에 지방 최초로 수신금액 1조 원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복합점포의 성공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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